어린아이와 같은 믿음
우리에게는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이 필요합니다.
“천국에서는 누가 더 큽니까?”라고 물었던 제자들의 질문 뒤에는 천국에서 높은 자가 되고 싶어하는 이기적인 욕망의 의도가 숨어있었습니다. 그런 제자들의 마음의 중심을 보신 예수님은 어린아이와 같이 자신을 낮추는 자라야 천국에서 큰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. 당시 어린아이는 기본적인 사람으로서의 인격적인 취급을 받지 못했습니다. 어린아이들도 그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. 자신들은 보잘것 없는 존재라는 것 말입니다. 우리에게는 그러한 믿음이 필요합니다. 하나님 없이 우리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순수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. 동시에 그 믿음을 바탕으로 한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. 균형 잡힌 신앙과 여러 가지 좋은 교육도 중요합니다.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향한 순수한 사랑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.

